중간점검을 위해 수술실 들어가다! For REevaluation he went into the OR

중간점검을 위해 수술실 들어가다! For REevaluation he went into the OR

교정기를 한 지 4개월이 지난 시점에 얼마나 좋아졌는지 중간점검을 위해 수술실에 들어갔습니다. 진짜 수술하는 것처럼 6시간 전부터 금식, 마취도 했어요. 결과는 교정기 덕분에 혀 뒤에 공간이 많이 생겨서 많이 좋아졌다고 하네요. 교정기도 더 이상 착용하지 않아도 된데요. 하지만 트레잌(Trach)는 계속 차지만 그것을 빼기 위한 다음 단계를 시작합니다.
Yiroon went into the OR to reevaluate his airway after 4 months of wearing oral airway plate. He fasted 6 hours and went under anesthesia as if it was a real surgery. The result is that his airway got more room behind his tongue to breathe. He doesn’t have to wear the plate anymore! And yet he still needs to keep the trach but will move to the next step to eventually get rid of the trach.




#treachercollins 트리쳐콜린 #reevaluation 중간점검 #or수술실

중간점검을위해수술실

Post a Comment

0 Comments